오늘은 전지적참견시점에서 이영자가 방문한 먹집을 알아 보겠습니다.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이영자와 매니저 송성호가 오랜만에 이영자의 모교를 방문했다. 모교 방문 후 이영자는 졸업식날 아버님과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먹은 칼국수집을 언급했고 송성호 매니저와 함께 칼국수를 먹으러 갔다. 울고 있는 이영자 앞에서 정신없이 만두를 먹던 송성호 매니저 이날 이 둘이 방문한 맛집은 바로 '명동칼국수' 칼국수와, 비빔국수, 만두 모두 맛있고 특히 이집의 트레이드 마크는 마늘김치! 리액션이 없는 송실장도 감탄하며 먹었다는 명동칼국수 위치는 바로 이곳! 하림 닭한마리 칼국수 밀키트 COUPANG www.coupang.com 하림 닭한마리 칼국수 밀키트 9,890원 명동교자는 제가 방문했을 때도 국물을 싹싹 긁어 먹었던기억..